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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부터 오는 13일까지 울산대공원에서
장미축제가 열립니다.
전국 최대 규모의 장미원을 갖추고
다양한 부대 행사도 마련된다는데요.
축제 현장을 LTE로 연결해 보겠습니다.
유희정 기자 전해주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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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
네, 울산대공원 장미원에 나와 있습니다.
장미로 만든 커다란 하트가 보이시죠?
연인들의 사랑 고백을 도와줄 조형물입니다.
오늘 시작해 9일 동안 계속되는 축제 기간엔
이런 부대 행사들이 많습니다.
장미원 곳곳에서 사진도 찍고
장미 모자며 케이크도 만드는 등,
다양한 추억을 남길 수 있는
이벤트들이 열리게 되는데요.
그럼 여기서 축제를 찾아온 관람객 한 분을
만나 보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어디서 오셨습니까?
(답변)
장미축제를 찾아오신 소감이 어떠신지요?
(답변)
네, 감사합니다.
부대행사도 좋지만 장미축제의
주인공은 역시 아름다운 장미들이겠지요.
올해는 장미원의 면적을 대폭 늘려서
전국 최대 규모가 됐고,
세계 각국에서 자라는
260여 종류의 장미 5만 5천 그루를 심어서,
지금 이곳에 피어난 꽃만
300만 송이에 달합니다.
또 잠시 후인 밤 8시부터는
메인 무대에서 개막식이 열리는데요.
레이저 쇼와 함께 대규모 불꽃놀이도
준비돼 있습니다.
그리고 매일 밤마다 뮤지컬과 합창,
클래식까지 초여름 밤의 정취를 더해줄
로즈밸리 콘서트도 열리니까요.
퇴근 후 방문해 보시는 것도 좋겠습니다.
지금까지 울산대공원 장미원에서
MBC뉴스 유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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