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 우리 밀의 귀환

유영재 기자 입력 2013-06-06 00:00:00 조회수 0

◀ANC▶
유전자를 조작해 만든 미국산 밀이
큰 파장을 불러 일으키면서,
안전한 먹을 거리인 '우리 밀'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습니다.

우리밀 수확이 한창인 곳에
유영재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END▶
◀VCR▶
누렇게 익은 밀밭을 헤치며
콤바인이 분주히 오가고,

우리 밀 알곡들이 자루 한가득
쌓입니다.

국수와 빵 재료 등 쓰임새가
다양한 토종 '금강밀'인데,

지금까지는 다 자란 밀을
대충 잘라 가축 사료로 제공했지만,

올해부터는 우리 밀에 익숙하지 않은
시민들에게 밀가루로 만들어
나눠줄 계획입니다.

◀INT▶ "농약 안 쓴다"

CG) 연간 1인당 쌀 소비량은 78kg,
쌀 못지 않게 밀도 35kg이나 되지만,
밀 98% 이상을 수입하는 실정.

특히, 울산은 밀을 재배하는
농가가 전무한 상황입니다.

◀S\/U▶ 밀을 수확하기 전에
덜 익은 상태에서 불에 구워 먹는 것을
'밀사리' 라고 하는데, 최근 전국적으로
밀사리 축제가 마련되며 우리 밀 소비를
촉진시키고 있습니다.

우리 밀은 수확해서 식탁에 오르기까지
시간이 훨씬 적게 걸려 안심하고
먹을 수 있습니다.

◀SYN▶ "원거리 이동, 보관상 처리 거쳐"

수입산 먹거리에 대한 불신감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토종 우리 밀이 안전한
먹거리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MBC 뉴스 유영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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