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1년 지방선거> 시의원 물갈이 폭은?

옥민석 기자 입력 2013-06-06 00:00:00 조회수 0

◀ANC▶
1년 앞으로 다가온 지방선거를 점검하는
연속기획, 오늘은 시의원 선거를 전망합니다.

물갈이론이 대두되고 있는 가운데
기초단체장 출마 등으로 시의원의 절반정도가 바뀔 것으로 보입니다.

옥민석 기잡니다.
◀END▶
◀VCR▶
지역 여야가 내년 선거에서 공통적으로
내세운 선거 전략은 참신한 인물
발굴입니다.

◀INT▶ 박대동 새누리당 시당위원장
(주민의 뜻에 부합하는 후보 발굴)
◀INT▶ 김진석 통합진보당 시당위원장
(노동계, 서민 후보 대거 발탁)

기존 정치풍토에 환멸을 느낀 유권자들에게
희망을 불어넣을 후보를 찾겠다는 겁니다.

여기에 물갈이 바람까지 불 경우
현재 25명인 울산시의원 가운데 상당수가
바뀔 가능성이 높습니다.

당장 교육의원 일몰제에 따라
3명이 줄어들고 비례대표 3명과
시의원 4-5명이 단체장 출마를 검토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각 지역정당은 주민들과의 소통에 문제가
있거나 지역발전보다는 연임에 더 정성을
들이는 인물은 원천적으로 후보에서
배제한다는 방침을 거듭 밝히고
있습니다.

이미 지난 지방선거에서 시의원 25명
가운데 6명만 연임에 성공할 정도로
물갈이 폭이 컸던 만큼 내년 지방선거에
새로운 인물이 어느정도 시의회에 입성할 지
주목됩니다.

S\/U)
이런 가운데 정당공천제가 여야 합의로
폐지될 경우 후보 난립으로 시의원 물갈이폭이 역대 최대가 될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습니다. MBC뉴스 옥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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