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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의 두번째 주말인 오늘(6\/8) 울산지역
곳곳에는 나들이객들로 북적였습니다.
간편하게 차를 타고 이동해 여가를 즐기려는 오토캠핑족이 늘어나면서 캠핑장은 성수기를
방불케 했습니다.
휴일표정, 최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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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 자리 하나없이 텐트가 빼곡한 오토캠핑장.
온 가족이 힘을 합쳐 뚝딱뚝딱 텐트를 치면
캠핑 준비 끝, 시원한 나무 그늘 아래
남부럽지 않은 집이 마련됩니다.
식탁과 의자는 기본,
부엌을 그대로 옮겨놓은 듯 갖가지 살림살이를
차려놓고 자연이 주는 여유를 만끽합니다.
◀INT▶ 김예영-최여원
"가족과 야외 나오니 좋다, 과일 더 맛있다.."
장미 축제 현장에는 주말을 맞아 더 많은
인파가 몰렸습니다.
시민들은 내리쬐는 햇볕을 조명 삼아
연신 카메라 셔터를 누르며 추억을
담아 갑니다.
(S\/U) 9일 동안의 축제기간에 속한 유일한
주말을 맞아 장미원에는 나들이객들의 발길이
끊임없이 이어졌습니다.
◀INT▶ 임달필(부산 남구)
"애기 아빠 쉬는 날 맞춰 왔는데 좋다.."
오늘 울산지방은 낮 최고 24.6도를 기록한
가운데, 일요일인 내일도 낮 최고 기온이
26도에 머무르며 선선한 날씨를 보이겠습니다.
울산 기상대는 다음주 화요일쯤 한 차례
비가 내린 뒤, 한낮 기온이 30도에 이르는
무더위가 찾아올 것으로 예보했습니다.
MBC뉴스 최지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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