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스크의 窓>'지방선거 하마평 무성'

이상욱 기자 입력 2013-06-09 00:00:00 조회수 0

◀ANC▶
이처럼 지방선거를 1년 앞두고 자천타천으로 후보군에 이름이 오르내리는 사람들이 줄잡아 100명을 훌쩍 넘고 있습니다.

대부분 기존에 들어보던 이름이어서 벌써부터
식상하다는 유권자들도 있지만, 자신과 친한
사람을 위주로 섣부른 평가를 하는 사람도
적지 않습니다.

데스크의 창, 이상욱 보도부장입니다.

◀END▶
◀VCR▶
내년 6.4지방선거가 1년여 앞으로 다가오면서
벌써부터 말들이 많습니다.

가장 관심을 끄는 건 박맹우 시장의 3선
퇴임으로 새로운 주인을 기다리고 있는 울산
광역시장 선거입니다.

12년동안 절치부심하던 지방 선량들이 서로
내가 적임자라며 물밑작업을 하면서도 아직까지
속내는 내비치지 않고 있는 상황입니다.

김두겸 청장이 일찌감치 광역시장 출마를
선언하면서 남구청장 선거전도 조기에 과열될
조짐을 보이고 있습니다.

지역 여야 정당은 아직 구체적인 선거전략을
세우진 않았지만 참신한 인물영입과 평가가
엇갈리는 선출직 인사는 관감히 배제
하겠다는 기본 입장을 밝혔습니다.

특히 야권은 연대를 포함한 선택과 집중을
통해 동구와 북구를 넘어 강 남쪽으로
진출한다는 야심찬 계획까지 세운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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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튜디오>
선거판에는 선거를 앞두고 너무빨리 이름이
오르내리면 좋지 않다는 속설이 있습니다.

유권자들이 그 사람의 좋은 점보다는 '누구는 안돼' 라는 식으로 나쁜 점을 먼저 전파하기
때문이라는데, 이런 속설을 정면으로 돌파하는
후보가 나올 지도 관전포인트입니다.

1년동안의 장기 레이스에 들어간 예비후보들이
정직한 모습으로 완주해주길 기대합니다.
데스크의 창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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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욱 sulee@us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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