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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전시컨벤션센터 건립이 부지매입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절차에 들어갔습니다.
중복 투자 논란 속에 1천억원이 넘는 예산
확보가 가장 큰 과제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설태주 기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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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 인원 1백만명이 찾아 최신 자동차 소개와 마케팅이 펼쳐지는 부산 국제 모터쇼입니다.
자동차와 조선, 석유화학 등 세계적 기업체가
즐비한 울산이지만, 이같은 전시장이 없어
기업들이 호텔이나 체육관에서 수출상담을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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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문제점을 해소하기 위해
울산시가 KTX 역세권에 전시컨벤션센터 건립을
위한 부지 매입에 나섰습니다.
연 면적 3만4천 제곱미터에 지상 3층 규모로,
전시장은 수요에 따라 증축이 가능합니다.
S\/U) 전시컨벤션센터가 들어설 이곳은 오는 8월
역세권 1단계 준공을 앞두고 막바지 부지정비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총 공사비는 1천 375억원으로, 국비와 시비가
절반씩 투입될 예정입니다.
◀INT▶ 울산시
문제는 수익성입니다.
CG> 서울은 물론 울산 인근 부산과 창원,
경주 등 전국 11곳에 컨벤션센터가 이미
들어선데다, 4곳을 빼면 해마다 적자에
허덕이고 있습니다.
이 때문에 단순 전시 기능 외에 숙박이나 관광 등 차별화된 연계 산업 개발이 필수적입니다.
◀INT▶ 코트라
울산 전시컨벤션센터는 오는 2천18년 완공
예정으로, 정부의 사회간접자본 축소계획 속에
국비 확보가 관건이 될 전망입니다.
MBC뉴스 설태주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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