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철마다 울산앞바다에 나타나는 냉수대가
올해는 평년보다 보름 가까이 늦어져
어업과 고래관광에 차질을 빚고 있습니다.
국립 수산과학원은 바닷속 찬물이 강한 바람을
받아 윗물과 섞이는 냉수대가 올해는 아직까지
발생하지 않고 있으며, 어장이 형성 안돼
동해 어획량이 오징어는 20%, 멸치는 25%나
줄었다고 밝혔습니다.
먹이가 줄면서 고래도 발견되지 않아
이용객이 연일 만석을 기록 중인 국내 유일의
고래바다 크루즈선도 지난달 4일 이후
한달 넘게 고래를 발견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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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태주 suel3@usmbc.co.kr
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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