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좌석버스 요금 인상..'서비스는?'

최지호 기자 입력 2013-06-11 00:00:00 조회수 0

◀ANC▶
최근 울산과 부산을 오가는 좌석버스 요금이
크게 올랐습니다.

고급형 차량을 투입하고 운행시간을 단축해
보다 나은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명분인데,
시민들은 서비스는 여전히 뒷전이라며
불만을 드러내고 있습니다.

최지호 기자.
◀END▶
◀VCR▶
울산 도심과 부산 노포동을 오가는 1137번
좌석버스.

최근 교통카드 기준 버스요금이 2천원에서
2천 5백원으로 25% 오르자, 두 지역을 오가는
또다른 좌석버스 2100번과 2300번의 요금도
덩달아 올랐습니다.

울산과 부산을 오가는 좌석버스 4개 노선
가운데 3개의 가격이 오른 건데, 서민들의
부담이 이만 저만이 아닙니다.

◀SYN▶ 1
"출퇴근 부담.."

◀SYN▶ 2


2년 전 버스 요금이 평균 15%, 150원 가량
오른 것에 비하면, 세 배가 넘는
인상폭이지만 버스회사측은 승인을
거쳐 인상돼 문제가 없다고 말합니다.

◀INT▶ 버스운송조합
"질 높은 서비스 제공 측면.."

하지만 승객들은 잇따른 요금인상에도
불구하고 서비스는 여전히 나아지지
않았다며 불만입니다.

◀INT▶ 승객
"노선 단축효과 의문.. 환승 불편.."

버스요금은 전반적인 물가에 미치는 파급
효과가 가장 큰 공공요금 가운데 하나입니다.

요금을 올린 만큼 배차 간격 준수나
급출발과 급제동 같은 기본적인 서비스부터
개선해야 한다는게 승객들의 한결같은
목소리입니다.MBC뉴스 최지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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