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도스 보안업체를 운영하며
유망 IT 기업인으로 손꼽히던 30대가
불법 도박사이트 서버를 관리해주다 경찰에
덜미가 잡혔습니다.
울산지방경찰청은 오늘(6\/12) 불법도박사이트
업체 4곳의 서버를 자신이 운영하는 일본내
서버로 이전시켜 보안서비스를 제공하는
수법으로 7천 7백만원을 받는 등 불법 사이트 운영을 방조한 혐의로 39살 박모씨를
구속했다고 밝혔습니다.
업계의 유망 기업인으로 손꼽히던 박씨는
기술력을 인정받아 국내 유명 인터넷
서비스 업체의 대구지역 IDC 센터를 위탁
운영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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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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