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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동부권 교통망을 획기적으로 개선할
울산대교와 접속도로 공사가 본격화되고
있습니다.
공사 일정도 당초 계획보다 5개월 앞당겨
내년 말 개통될 예정입니다.
설태주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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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구를 남북으로 가로지르는 염포산에
터널이 시원스레 뚫렸습니다.
양방향 2차선 4백여 미터를 지나면
남구로 넘어가는 울산대교가 나타납니다.
염포산과 북구 아산로를 잇는 다른 두개
터널도 막바지 굴착공사가 한창입니다.
◀INT▶ 감리단
S\/U) 이 터널이 개통되면 시내에서 동구청까지
자동차로 40분 걸리던 거리가 10분으로
단축됩니다.
접속도로 건설도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아산로 현대차 해안문에서 성내삼거리 구간
고가다리 건설에 따라 현대자동차 야적장에
오는 18일부터 우회도로가 개통됩니다.
울산대교와 접속도로 교각은
남구와 북구, 동구에 걸쳐 모두 64개,
대부분 기존 도로 위에 세워지고
사유지는 보상이 모두 끝났습니다.
울산대교도 공정률 54%로, 오는 9월부터
실제 케이블을 걸고 상판을 들어올려
내년 말 완공될 계획입니다.
◀INT▶ 울산시
총 공사비 5천 4백억원, 주탑간 거리 세계 3위 울산대교 건설이 앞당겨지면서 울산의 새로운
랜드마크 탄생에 대한 기대감도 점차 높아지고
있습니다. MBC뉴스 설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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