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울산투자 외면

옥민석 기자 입력 2013-06-12 00:00:00 조회수 0

◀ANC▶
지난 2천 11년 동일본 대지진 이후
일본 부품업체들이 안전한 우리나라에
잇따라 투자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유독 울산에만 일본 투자가 거의
이뤄지지 않고 있습니다.

그 이유를 옥민석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VCR▶
자동차부품 매출 세계 2위인 글로벌 기업
일본 덴소그룹이 지난해 9월 창원시와 첨단공장 신설에 관한 투자 의향서를 교환했습니다.

김해시도 지난 5월 일본 자동차 부품회사인
구로다 전기 등 20여개 업체와 6천 9백억원
규모의 투자 협약을 맺었습니다.

이처럼 동남권에 일본기업들의
투자가 급격히 늘고 있는 건 지난 2천 11년
동일본 대지진이후입니다.

CG) 우리나라에 투자한 외국기업 가운데
일본의 직접 투자 비율은 지난 대지진 이후
10% 포인트나 늘었습니다.OUT)

안전하고 일본과 가까운 우수한 입지 조건을
갖춘 동남권이 최적지라는 이유에섭니다.

◀INT▶ 오춘식 경상남도 투자유치과장

하지만 최고의 기업인프라를 갖춘
울산에는 이 기간동안 일본 기업 투자가
거의 없었습니다.

울산의 산업구조가 중공업 위주인데다
상대적으로 비싼 땅값과 대기업 중심의 유치
정책때문인 것으로 분석됩니다

◀INT▶ 이종덕 팀장 한국은행 기획조사팀
(대기업 수직계열화와 중소규모여서 소극적)

산업구조 고도화를 추진중인 울산시로서는
기술력을 갖춘 일본 부품산업 유치가
꼭 필요한 상황입니다.

s\/u)
일본의 부품소재산업 유치가 중요한 것은
고용 창출뿐 아니라 울산이 취약한
소재산업을 획기적으로 발전시킬 수 있기
때문입니다. mbc뉴스 옥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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