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연말 중단됐던 정규직 노조와
비정규직 노조의 갈등으로 중단됐던
현대자동차 불법파견 특별협의가
169일만인 오늘(6\/13) 울산공장에서
재개됐습니다.
오늘 열린 15차 특별협의에서는
비정규직 문제를 더 이상 끌어서는 안된다는
노사의 공감대를 확인한 뒤, 교섭일정과
실무협상 일정에 대해 논의했습니다.
비정규직 노조는 전원 정규직화에서
생산공정 비정규직의 정규직화로
요구안을 수정했지만, 전환 대상과 방식
등을 두고 의견차가 커 타결까지는 상당한
시간이 걸릴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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