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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8일 한국 축구 대표팀과 격돌할
이란 대표팀이 일찌감치 울산에 도착해
적응 훈련에 돌입했습니다.
한국과 이란의 울산 경기 입장표는
벌써 매진돼 4만 3천석을 꽉 채울 전망입니다.
유영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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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8일 한국과의 혈전을 앞둔 이란 축구
대표팀이 울산 현대호텔에 여장을 풀었습니다.
'이란의 박지성'으로 불리는 네쿠남을 비롯한
이란 선수들은 강동구장에서 가볍게 몸을 풀며
현지 적응에 들어갔습니다.
이란은 최근 레바논을 4-0으로 완파해
어느 때보다 사기가 높은 상황.
이번 한국전에서 승리할 경우
자력으로 월드컵 본선에 오를 수 있어,
총력전을 펼친다는 각오입니다.
◀INT▶ "승리는 우리 의무"
이란은 한국과의 역대 전적에서
9승 7무 10패를 기록할 만큼
우리와 대등한 전력을 갖추고
있습니다.
◀S\/U▶ 이란 대표팀은 이곳 강동구장
적응훈련을 거친 뒤 경기 하루 전인 17일
문수경기장에서 공식 훈련을 가질
예정입니다.
한편, 오는 18일 한국 과 이란전을 앞두고
울산시 판매분이 이미 매진된 가운데, 대한
축구협회는 경기 당일 오전 11시부터 입장표
2천장을 현장 판매할 예정입니다.
MBC 뉴스 유영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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