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성황리 폐막.. 과제는?(스탠딩)

유희정 기자 입력 2013-06-13 00:00:00 조회수 0

◀ANC▶
울산대공원 장미축제가 150만 명의
관람객을 끌어모으며, 9일간의 일정을
마쳤습니다.

장미원 면적을 늘리고 행사도 다양하게
마련한 덕분입니다.

하지만 이처럼 폭증한 관람객을 수용할
시설 확충과 주차문제는 시급한 해결 과제로
떠올랐습니다. 유희정 기자.
◀END▶

◀VCR▶
300만 송이의 장미가 자태를 뽐내는
울산대공원 장미원.

축제 기간 동안 찾아온 관람객은
150만 명에 달합니다.

지난해 관람객 62만 1000명보다
두 배 이상 늘었고 외지인도 60% 가까이
됐습니다.

◀INT▶ 시민
다양한 장미 볼 수 있어 만족.

장미원 면적을 전국 최대 규모로 키우고,
부대행사로 재미를 더한 게 성공 비결로
꼽힙니다.

◀INT▶ 울산시
장미원 단장하고 앵무공원 등 연계행사 강화.

다만 이렇게 많은 관람객이 몰려들면서
불편도 적지 않았습니다.

대부분 자가용으로 찾아오다 보니
주차장이 늘 부족하고 진출입로 정체도
심했습니다.

늘어난 면적만큼 꽃이 풍성해 보이진 않았다는
의견도 새겨봐야 합니다.

(S\/U)올해는 세계 명예장미로 선정된
10가지 꽃을 새롭게 선보였지만 아직은 수가
많지 않습니다. 이 꽃들을 풍성하게 키워
볼거리로 만들어내는 것도 과제 중 하나입니다.

울산시는 주차장 확충과 셔틀버스 증편으로
교통 불편을 해소하고, 내년에는 더 많은 꽃을
선보일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MBC뉴스 유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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