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별협의> 170여일만에 재개

옥민석 기자 입력 2013-06-13 00:00:00 조회수 0

◀ANC▶
현대자동차 노사가 5개월여만에
비정규직 문제 해결을 위한 특별협의를
재개했습니다.

비정규직 문제를 더 이상 끌어서는 안된다는
공감대는 확인했지만,정규직 전환 대상과
방식 등을 두고 여전히 입장차를 보였습니다.

옥민석 기잡니다.
◀VCR▶
◀END▶
8개월을 넘어가고 있는
현대차 비정규직 철탑농성장.

지난해 가을부터 시작된 농성은 이제
여름 장마를 앞두고 있지만 여전히 해결의
돌파구를 찾지 못하고 있습니다.

철탑의 전력공급도 끊긴 상태여서
여름철 전력 수요가 늘어나면 대규모 정전
사태도 우려되고 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현대자동차 노사와
비정규직 노조가 협상테이블에
마주 앉았습니다.

정규직화 방식과 규모를 두고 정규직 노조와
비정규직 노조가 갈등을 빚으면서 중단된 지
170여일만입니다.

무거운 분위기 속에 시작된 협상은
본교섭과 실무협의를 병행하기로 하고 40분만에 끝났습니다.

◀INT▶ 박현제\/\/현대차 비정규직 지회장
(회사가 전향적인 안을...)

cg)
비정규직 노조는 전원 정규직화에서
생산공정 전원 정규직화로 요구안을 수정했지만
여전히 정규직화 대상과 전환방식을 두고
회사측과 입장차를 보이고 있습니다. (out)

◀INT▶ 백승권 팀장 \/\/현대차 홍보팀
(노조는 고집을 수정해야,,,)

s\/u)
현대자동차 비정규직 문제를 더 이상 끌어서는
안된다는 노사의 공감대가 있는만큼
협상을 통한 사태 해결 가능성은
높은 상황입니다. mbc뉴스 옥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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