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울경 방문의 해] 일본 관광객 '뚝'..대책은?

설태주 기자 입력 2013-06-13 00:00:00 조회수 0

◀ANC▶
올해 부.울.경 방문의 해를 맞아
관광객 유치를 위해 다양한 행사가 열리고
있지만, 엔저 등의 여파로 최대 고객인
일본관광객들의 방문이 급감하고 있습니다.

문화체육관광부가 한.일 두나라 관계자들과
울산에서 대책 회의를 열었습니다.

설태주 기자 입니다.
◀END▶
◀VCR▶

일본 관광객들이 3박4일간 울산에 머물며
전통시장 등에서 쇼핑을 즐깁니다.

한류 열풍을 타고온 또 다른 여행객들은
드라마 촬영장을 찾았고,

서생포 왜성 등 유적지도 꾸준히 인기입니다.

이처럼 늘던 일본 관광객들이
올 들어 크게 위축되고 있습니다.

[투명 CG]
지난해 국내 일본 관광객 수는 352만명으로
한해 전보다 7% 늘었지만, 올해는 4월까지 23.6%나 감소했습니다.

엔저와 일본 우익의 망언이 빚어낸
정치적 갈등 때문입니다.

◀INT▶ 일본 관광국장

문화체육관광부가 부.울.경 방문의 해 성공을 위한 관광진흥협의회를 울산에서 열었습니다.

두 나라 정부와 여행업계 관계자 등이 참가한 협의회는 수도권에 집중된 관광권역을 지방으로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자매도시간 교류와 크루즈, 지역공항 활성화에 서로 협력해, 울산공항 전세기 취항과 울산항 크루즈선 확대에 도움이 기대됩니다.

◀INT▶ 관광국장

올 상반기 울산에는 고래와 장미축제 등이
이어지며, 230여 만명이 찾았지만
대부분 내국인으로 당일 관광에 그쳐
지역경제 파급에는 한계를 보였습니다.

S\/U) 절반의 성공에 그치고 있는 부울경 방문의 해에 지방교류활성화가 앞으로 본격적으로
추진될 전망입니다. MBC뉴스 설태주.\/\/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설태주
설태주 suel3@usmbc.co.kr

취재기자
suel3@usmbc.co.kr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