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남부선 민원 울주군에 떠넘겨 논란

옥민석 기자 입력 2013-06-15 00:00:00 조회수 0

한국철도시설공단이 동해남부선 덕하차량기지
건설 환경영향평가에 대한 주민들의
요구사항을 대부분 울주군에 떠넘겨 논란이
예상됩니다.

한국철도시설공단이 홈페이지에 공개한
동해남부선 덕하차량기지 건설에 따른
주민요구사항 17개 가운데
기지창 외곽도로 개설과
국도 14호선 도로 폭 확대 등
8개는 울주군 소관이라고 밝혔습니다.

그동안 울주군 청량 주민들은 요구가
받아들여지지 않으면 지역 발전을 막는 차량
기지 건설을 반대하겠다는 뜻을 수차례
밝힌 바 있어 차량기지 건설이 순탄치 않을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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