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와 건강] 알레르기 조심

설태주 기자 입력 2013-06-16 00:00:00 조회수 0

◀ANC▶
알레르기는 주로 꽃가루가 날리는 봄에
생긴다고 생각하기 쉬운데요,

무더운 여름철에도 각종 알레르기 질환이
발생하기 쉽기 때문에 조심하셔야겠습니다.

나윤희 기상캐스터 입니다.

◀END▶
◀VCR▶

얼마 전부터 피부가 붉어지고 가려워
병원을 찾은 전현정씨.

원인은 햇빛에 노출돼 생기는
햇빛 알레르기 였습니다.

여름철 가장 많은 알레르기로 증상이 반복되면 피부가 두껍고 거칠게 변합니다.

◀I N T▶ 전현정\/햇빛 알레르기 환자

또한 여름철에는 땀의 습기와 소금성분이
장신구를 녹여 금속 알레르기도 일으킵니다.

멋을 내기위한 과도한 장신구는 피하고
피부에 직접 닿는 부위에 투명 매니큐어를
바르는 것이 좋습니다.

◀I N T▶ 곽태훈 피부과 전문의

과일도 주의해야합니다.

가장 흔한 복숭아 외에도 사과나 오렌지,
참외 등도 알레르기를 유발할 수 있습니다.

알레르기 유발 성분은 대부분 껍질에 있어
과일은 깎아서 먹고, 항히스타민제 복용 등으로 알레르기를 조절해야 합니다.

◀S \/ U▶
수영장 물도 예민한 피부를 자극해
아토피 등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항균비누나 보습제를 챙겨
여름철 피부건강 지키시기 바랍니다.

날씨와 건강, 나윤희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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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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