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라디오 들으며 '씽씽'

최지호 기자 입력 2013-06-16 00:00:00 조회수 0

◀ANC▶
자전거를 타고 라디오 중계를 들으면서
문제를 푸는 라디엔티어링 대회가 열렸습니다.

녹색엔진으로 불리는 자전거의 기나긴 행렬은
한낮 무더위도 잊게 했습니다.

휴일 표정, 최지호 기자입니다.
◀END▶
◀VCR▶
[ 현장음 - "스타트!!" ]

라디오 소리를 들으며 자전거 8백여 대가
일제히 출발합니다.

크기도 모양도 제각각 다른 자전거를 탄
사람들, 라디오에서 실시간으로 출제되는
문제를 풀며 12Km 구간을 이동하는
라디엔티어링 대회에 참가한 시민들입니다.

◀INT▶ 박정수
"아이, 어른들 모두 색다른 경험..파이팅"

가족과 연인, 동료와 함께 도심 곳곳을 마음껏
달릴 수 있는 흔치 않은 기회,

(S\/U) 참가자들은 남부순환도로를 시원하게
내달리며 자전거 타기의 묘미를 만끽했습니다.

◀INT▶ 박수현
"내리막에는 또 시원하게~~"

오늘 울산지역은 낮 최고 31.8도를 기록한
가운데, 오후 1시부터 3시까지 중구와 남구,
울주군에 오존주의보가 발령됐습니다.

연일 30도가 넘는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면서
도심 물놀이장은 발디딜 틈없이 붐볐습니다.

기상대는 내일도 낮 기온이 30도까지
오르겠으며, 화요일부터 장마전선의 영향으로
비가 내리면서 더위가 한풀 꺾이겠다고
예보했습니다.

MBC뉴스 최지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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