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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석기시대 고래사냥 모습이 담긴,
반구대 암각화 보존문제에 대해
정부가 합의를 이끌어냈습니다.
암각화 앞에 이동식 투명댐을 설치해
훼손을 막는 다는 안입니다.
설태주 기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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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초 고래사냥 기록등 우리민족의
선사시대 생활상이 묘사된 바위그림 3백여점으로 유명한 국보 285호 반구대 암각화.
보존 방법을 놓고 10년째 계속된 갈등이
마침내 끝을 맺었습니다.
국무총리실은 암각화 앞에 이탈리아 등에서 사용되는 수직 이동방식의 카이네틱 댐을 설치하기로 관계기관과 합의했습니다.
◀INT▶ 국무총리
"시급히 보존..절박한 심정.."
[CG1] 카이네틱댐은 이동이 가능한 기초에,
조립식 철구조를 설치한 뒤, 유리처럼 훤히 볼 수 있는 투명막을 올리고 내릴 수 있습니다.
[CG 2] 계절에 따라 물의 높이를 조절할 수 있는데다, 햇빛을 투과해 암각화에 이끼가 끼는 것을 막을 수 있습니다.
그동안 댐 수위를 낮추자는 문화재청과 갈등을 빚어온 울산시도 이제는 식수확보에 문제가
없다며 반겼습니다.
◀INT▶ 울산시장
"▶짧게 PIP구멍으로:
댐 수위 낮추지 않고 식수확보가
가능할 수 있어서 다행"
S\/U) 정부는 다음주부터 곧바로 구조물 설치를 위한 기술검토에 들어가고 3달 뒤에는 착공할
계획입니다. MBC뉴스 설태주.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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