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출퇴근길 '쾅'..도심혼잡

유희정 기자 입력 2013-06-17 00:00:00 조회수 0

◀ANC▶
한주를 시작하는 월요일인 오늘(6\/17)
출 퇴근길에 교통사고가 잇따랐습니다.

아침엔 승용차가 전신주를 들이받아
출근길 도로가 마비됐고, 퇴근무렵엔
버스가 신호등을 들이받는 사고가 났습니다.

유희정 기자.
◀END▶

◀VCR▶
옆으로 넘어진 전신주가
건물 유리창을 뚫고 들어가 버렸습니다.

오늘 아침 7시 40분쯤,
남구 달동 한국전력 앞 도로에서
승용차가 전신주를 들이받아 벌어진
일입니다.

◀INT▶ 목격자
아수라장 같았다. 차들 완전 부서지고..

(CG)외국인이 몰던 승용차가 차로변경을
하려다 앞서 달리던 차와 부딪치면서,
받친 차가 길가로 튕겨나가며 전신주를
부러뜨린 겁니다.

이 사고로 차량 두 대는 완전히 부서졌고
운전자 등 3명이 다쳤으며, 출근길 도로가
극심한 정체를 빚었습니다.

(S\/U)전신주가 부러지면서 전기도 끊겨,
이 전신주로 전기를 공급받던 인근 건물들도
모두 정전됐습니다.

또 오늘 오후 3시 반 쯤에는
북구 효문동 효문사거리에서
버스가 신호등을 들이받았습니다.

버스가 정지 신호를 무시하고 달리다
사고를 낸 겁니다.

◀INT▶ 운전자
직진 빨리하려다가..

이 사고로 버스 승객 7명이 다쳤고,
사거리 신호등이 모두 꺼지는 바람에
교통 혼잡도 빚어졌습니다.
MBC뉴스 유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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