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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문수 월드컵경기장에서 우리나라 축구
대표팀 월드컵 최종 예선 마지막 경기가
열립니다.
장맛비속에 수중전이 예상되지만 표는
매진됐고 벌써부터 열기가 후끈 달아오르고
있습니다.
이돈욱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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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 진출 여부를 확정짓는 마지막 한 판.
조 1위를 달리고 있는 우리 대표팀은
한결 여유로운 분위기속에 혈전에
대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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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변이 없는 한 본선 진출이 확정적인
상황이지만, 유종의 미를 거두기 위한 필승
의지도 어느 때보다 높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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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년 만에 울산에서 열리는 국가 대표팀간
빅 매치여서 팬들의 관심과 성원도 어느
때보다 뜨겁습니다.
인터넷 예매분인 4만 2천장의 입장권이 이미
동이 났고, 현장에서 판매할 2천장도 순식간에
팔려 나갈 것으로 보입니다.
4만 관중이 운집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울산시도 특별 대책을 마련했습니다.
교통 혼잡을 대비해 울산대공원 남문에서
무료 셔틀버스 8대가 수시로 운행되고, 곳곳에
2천여대 규모의 임시주차장도 마련됐습니다.
S\/U)브라질 월드컵을 1년 앞두고 여러모로
뜻깊은 최종예선이 열릴 이곳 문수구장은
벌써부터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습니다.
MBC뉴스 이돈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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