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 동구 분진피해 원인 공방

이용주 기자 입력 2013-06-17 00:00:00 조회수 0

◀ANC▶
최근 동구지역에 정체를 알 수 없는 분진이
차량 앞유리 등에 달라붙어
주민들이 생활에 큰 불편을 겪고 있습니다.

분진이 도대체 어디서 날아왔는지 알 수 없는 데다,조사에 나선 동구청도 원인을 찾지 못해
주민들만 속앓이를 하고 있습니다.

이용주 기자입니다.

◀END▶
◀VCR▶

동구 일산동의 한 주택가,

주차된 차량 앞유리마다
하얀 분진이 들러붙어 있습니다.

(S\/U) 손으로 만져보면 꺼끌꺼끌함이
느껴지는 이 먼지들은 이렇게 닦아도
잘 지워지지 않습니다.

주민들은 정체를 알 수 없는 이 분진때문에
일상 생활에도 불편이 많다고 하소연합니다.

◀INT▶ 김OO \/ 동구 일산동 주민
"아이들 입에 들어가 피해입을까 걱정"

지난 2011년부터 최근까지 동구 주민들이
분진 피해를 입고 있다며 동구청에 제기한
민원만 모두 42건,

하지만 담당 부서는 원인조사를 벌인결과
기준치 이하로 나왔다며, 손을 놓고
있습니다.

◀INT▶ 김상목 \/ 동구청 환경위생과
"대기 측정엔 문제 없어"

인근 조선소나 동구지역 곳곳에서 벌어지고
있는 재개발 공사 현장에서 분진이 발생한
것으로 추정만 할 뿐,

어디서 이 분진이 날아왔는지
알 수 없는 주민들은 오늘도 속앓이만 하고
있습니다.MBC 이용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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