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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은행 인수전이 지역금융가의 새로운 화제로
부각되고 있습니다
특히 경남과 인접한 부산은행의 행보가
최대의 관심사인데 어떤 전략인지,,
또,득과 실은 무엇인지 알아봅니다
정세민기자가 전해드립니다
◀VCR▶
금융당국은 오는 26일
경남은행 매각과 관련한 절차와 과정등을
발표할 예정입니다
현재 경남은행 인수에 관심을 갖고 있는 곳은
부산은행과 대구은행
그리고 경남경제인연합회 세 곳입니다
경남은행의 자산규모는 29조원
각각 46조원과 37조원의 자사규모를 가진
부산은행과 대구은행 가운데
누가 인수를 하던 해당 은행은
영남권 최대의 은행은 물론
시중은행보다도 규모가 더 커지게 됩니다
이미 지난 2010년부터 경남은행 인수에
관심을 가져온 부산은행은
동일한 경제권과 지리적 연관성을
최대 장점으로 내세웁니다
◀INT▶
박재경 본부장
BS금융그룹 경영지원 본부
경쟁상대인 대구은행은
중복 지점이 없어 구조조정등의 염려가 없다며
경남지역 민심얻기에 적극적입니다
지점수와 자산규모등
여러면에서 앞서 있는 부산은행은 그러나
최근 다소 침체된
조직 내부의 분위기가 약점입니다
여기에 정치권과 금융당국의 분위기가
어느 쪽으로 기울지도 남은 변수입니다
◀INT▶
차진구 사무처장
부산경실련
부산과 대구 두 은행 가운데
누가 되던 경남은행을 인수한 은행은
앞으로 남은 다른 은행의 인수 가능성까지 있어
경쟁상대인 두 은행은 사활을 건
인수전을 펼칠 것으로 보입니다
SU: 회장의 중도사임으로
어수선한 분위기속에서 부산은행이
경남은행 인수 성공으로
새로운 도약의 발판을 마련할 수 있을 지
주목됩니다
MBC뉴스 정세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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