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 열기 고조'

유영재 기자 입력 2013-06-18 00:00:00 조회수 0

◀ANC▶
브라질 월드컵 본선진출 티켓을 놓고
잠시 후 한국과 이란의 운명을 건 한 판 승부가
울산 문수구장에서 펼쳐집니다.

입장권이 일찌감치 매진돼
암표까지 등장하는 등
지난 2002년 월드컵에 못지 않은
응원 열기가 후끈 달아오르고 있습니다.

유영재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VCR▶
대 이란전, 숙명의 한 판 승부가 열리는
문수경기장 매표소 앞,

줄이 끝없이 이어져 있습니다.

입장권을 구하지 못한 팬들이 현장 판매분을
사기 위해 장사진을 이루고 있는
겁니다.

◀INT▶ 입장표 1호 구입 \/ 재미교포

현장 판매분 천 7백장은 판매 시작
2시간 만에 모두 매진돼 암표가 거래되기도
했습니다.

◀INT▶ 캐나다 축구팬

잠시 후 9시부터는 중구 성남동 거리에
대형 LED 전광판이 설치돼 거리 응원전이
펼쳐집니다.

이 곳에는 시민 6백여명이 모여 '필승
코리아'를 외칠 예정입니다.

◀S\/U▶ 오늘 경기가 치러질
문수축구장입니다. 장맛비 속에 펼쳐질
수중전을 앞두고 경기장 최종 점검이
한창입니다.

붉은 악마들도 응원 도구를 챙겨들고
전국 각지에서 몰려 들었습니다.

◀INT▶ 붉은 악마

오늘 경기에서 월드컵 본선행을 확정하면
차범근과 안정환 등 역대 월드컵 스타들이
총출동하는 '월드컵 본선 8회 연속 진출'
기념 행사가 펼쳐집니다.
MBC뉴스 유영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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