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 신공항 재추진..울산은?

설태주 기자 입력 2013-06-18 00:00:00 조회수 0

◀ANC▶
정부가 지난 2천11년 전면 백지화했던 동남권 신공항 건설을 다시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동남권 자치단체들이 일제히 환영의사를
밝힌 가운데, 울산시도 입지선정 등에
적극 참여하기로 했습니다.

설태주 기자 입니다.
◀END▶
◀VCR▶

지난해 9백만명이 이용한
부산 김해공항.

활주로가 짧아 동남아 등 중단거리 노선
일부만 운용하는데도 포화 상태입니다.

울산 시민들은 이 때문에 인천공항까지
반나절이나 가야하는 불편을 겪고 있습니다.

정부가 대선공약인 동남권 신공항 건설을 위해 오는 8월부터 수요조사에 들어갑니다.

국제선 수요 조사와 타당성 조사를 거치면
2년 뒤에는 공항 입지가 결정됩니다.

국토교통부는 이에앞서 울산과 부산, 대구,
경남, 경북 등 5개 지자체가 조사 방법과
절차 등에 동의하는 공동합의서를 받았습니다.

◀SYN▶ 국토교통부

신공항 입지는 원점에서 재검토하지만
이전에 논의된 부산과 밀양이 유력합니다.

CG> 울산에서 밀양 하남읍까지는 직선거리로
55km, 부산 가덕도는 74km, 차량 정체 등
교통상황에 따라 실제 거리는 유동적입니다.

울산시는 원하는 입지를 아직 밝히지 않은채
적극적인 검토에 들어갔습니다.

◀INT▶ 울산시

부산과 대구는 벌써부터 신공항 추진 의사를
밝히고 있어 2년 전 무산됐던 지역 갈등 조정이 또 다시 신공항 성공의 변수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S\/U) 울산시는 수요조사과정에서부터 지역전문가들을 참여시켜 신공항에 대한 지역여론을
반영시켜나갈 계획입니다. MBC뉴스 설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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