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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여름 전력난에 대비하기 위해
유통업체와 기업을 대상으로 한
강력한 절전 규제가 시작됩니다.
지난달 울산지역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올해 최저치를 기록하는 등 물가가
다소 안정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경제매거진 유희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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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여름 최악의 전력난이 예상되면서,
산업통상자원부는 오는 8월까지
에너지 사용 제한조치를 시행합니다.
가게 문을 열고 에어컨을 가동하는 행위는
계도 기간을 거쳐 다음 달부터 금지되며,
백화점과 대형마트 등 에너지 사용량이 많은
건물의 냉방 온도는 26도로 제한됩니다.
정부가 전국 33개 상권을 특별관리지역으로
지정하고 집중 단속을 예고한 가운데,
울산에서는 남구 삼산동 롯데백화점 주변
상권이 특별관리지역으로 지정됐습니다.
또 최대소비전력이 5000㎾ 이상인 산업체는
8월 전기 사용량을 최대 15% 의무 감축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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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울산지역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둔화되며 올해 최저치를 기록했습니다.
동남지방통계청이 발표한 '5월 소비자물가
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울산지역 소비자물가는
지난해 같은 달 대비 1.2% 상승해,
올해 들어 가장 낮은 상승률을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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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상공회의소가 미국 디트로이트와
로스앤젤레스 지역으로 해외 노사문화
시찰단을 파견했습니다.
노·사·민·정 대표 15명으로 구성된
시찰단은 전미자동차노조와 현지 기업을
방문해 미국의 노사 관계 현황을 살피고,
국립산업기술박물관 유치활동을 위해
헨리 포드 박물관도 방문합니다.
MBC뉴스 유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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