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9년 만의 A매치..응원열기 '후끈'

최지호 기자 입력 2013-06-19 00:00:00 조회수 0

◀ANC▶
어젯밤 9년 만에 문수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이란과의 A매치에서 우리 대표팀이 아쉽게
패했습니다.

하지만 경기장을 가득 메운 축구 팬들과
거리응원에 나선 시민들의 응원 열기는
어느때보다 뜨거웠습니다.

최지호 기자.
◀END▶
◀VCR▶
[현장음: 오오오오오~~]

4만여 관중이 운집한 문수월드컵 경기장.

경기가 시작되기 전부터 응원 열기는 한껏
달아오릅니다.

대형 태극기가 등장하면서 분위기는 더욱
고조되고, 관중들은 목이 터져라 대한민국을
외칩니다.

시민들의 응원 열기는 거리에서도
이어졌습니다.

가족과 친구, 직장동료들과 함께
월드컵 본선행을 확정지을 멋진 골을
기다리며 선수들을 향해 힘을 불어넣습니다.

(s\/u)거리응원에 나선 시민들은 대형 스크린을
통해 중계되는 경기를 보면서 열띤 응원전을
펼쳤습니다.

벽걸이 TV가 설치된 호프집에서도 시민들의
응원 열기는 뜨거웠습니다.

결과는 아쉬운 한골차 패배, 하지만
열심히 싸운 선수들에게 진심 어린 격려를
보냅니다.

◀INT▶ 장기호
"잘 싸웠다 화이팅"

결국 조 2위로 8회 연속 월드컵 본선행 티켓을
거머쥔 한국.

시민들은 선수들이 보여준 투혼과 선전에
박수를 보내며, 축구도시 울산에서 열린
A매치 경기를 마음껏 즐겼습니다.

MBC뉴스 최지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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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호
최지호 choigo@us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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