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지방 경찰청은 오늘(6\/19)
불법 스포츠토토 사이트를 운영한 혐의로
24살 백 모씨를 구속했다고 밝혔습니다.
백씨는 해외에서 운영중인 불법 스포츠
도박 사이트의 국내총판으로 활동하며
지난해 9월부터 6개월 동안 회원을 모집한 뒤 베팅 금액 일부를 받는 등
4천 5백만원의 부당이득을 올린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또 인터넷 카페 등에서 경기 결과를
예측해주는 속칭 '팁스터'로 활동하며,
96명으로 부터 경기 결과 예측 대가로
2천 9백만원을 챙긴 혐의도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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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돈욱 porklee@usmbc.co.kr
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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