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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학에 소주 원료인 주정을 공급하는
'MH 에탄올'의 공장 폐수에서
살충제와 농약 원료로 사용되는
비소가 검출돼 파장이 일고 있습니다.
부정석 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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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월, 소주 원료인 주정을 만드는
'MH 에탄올' 공장 폐수에서
유해물질인 비소가 검출됐습니다.
검출량은 리터당 0.24mg으로
기준치인 0.25mg엔 못 미치지만
허가 받지 않고 무단으로 방류한 겁니다.
낙동강유역환경청은 'MH 에탄올'을
무허가 폐수시설 설치 혐의로
검찰에 고발했습니다.
문제는 농약과 살충제로 사용되는
비소가 발생한 과정.
주정 제조과정에서 비소가 발생할 경우
소주의 안정성에도 문제가 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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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소가 폐수에서 검출된 것이다.
당장 다음달 부터 원인에 대한 수사를 할 것이다"
하지만 'MH 에탄올' 측은
지난 4월, 비소 배출 허가를 받는 중 검출됐고
현잰 허가를 받아 문제가 없다는 입장입니다.
또 비소는 폐수를 처리하는 과정에서
화학약품에 포함된 성분일 뿐,
주정제조과정은 안전하다고 강조했습니다..
◀SYN▶
"화학약품에 비소 성품이다..주정의 안정성엔
문제가 없다"
(S\/U)"낙동강유역환경청은
회사 관계자를 상대로 자체 수사를 마친 뒤
사건을 검찰에 송치할 계획입니다.
MBC 뉴스 부정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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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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