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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학년도 수능 시험에서
울산의 1-2등급 학생 증가율이
전국에서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성적이 우수한 학생이 가장 많이
늘었다는 뜻이지만, 전국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여전히 하위권입니다.
유영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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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도 수능에서
울산의 일반계 고등학교 학생의
1-2등급 증가율이 전국에서 가장 높았습니다.
지역 39개 일반계 고등학교
만 천 8백여명의 수능 성적을 분석한 결과,
1-2등급 증가율은 0.325% 였습니다.
CG) 전국 16개 시*도 교육청 가운데
울산과 제주, 경남, 서울 등 4곳 만이
증가했는데, 그 중에서도 울산이
단연 높았습니다.
◀INT▶
"베스트 학력 증진, 학습 동아리가 학력 향상"
그러나 울산의 성적 우수 학생의 비율
자체는 다른 시도에 비해 저조합니다.
CG) 전국 5위를 차지한 수리 가를 제외하고는,
언어와 수리 나, 외국어 모두
하위권을 맴돌고 있습니다.
◀INT▶
"성적 우수한 학생이 수시 모집으로 많이 빠져"
지난해 국가수준 학업성취도 평가에서도 울산지역 고등학교 기초학력 미달학생 비율이
전국 최저 수준이었습니다.
학력이 처지는 학생 비율은 낮아지고,
수능 상위권 학생의 증가율은 높아지고 있는
건데, 지속적인 학력향상으로 이어질 수
있을 지 주목됩니다.MBC 뉴스 유영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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