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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혜의 자연 경관과 풍부한 역사문화 자원을
간직하고 있는 영남알프스 일대를
국립공원으로 지정하는 방안이 추진됩니다.
국립공원으로 지정되면 친환경 생태도시
울산의 이미지도 크게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옥민석 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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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D▶
가지산을 중심으로 천 미터가 넘는
8개의 봉우리를 간직한 영남알프스.
봄이면 철쭉군락지가 보라색으로
산을 물들이고 가을이면 쪽빛 하늘과 어우러진
은빛 억새가 장관을 연출합니다.
◀INT▶ 관광객 당시 인터뷰 (p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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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년고찰 석남사 등 60여곳의
문화재가 곳곳에 산재해 지난해에만 250만 명이 넘는 관광객이 영남알프스를 다녀갔습니다.
최근 이런 영남알프스를 국립공원으로
지정해야 한다는 움직임이 일고 있습니다.
◀INT▶ 윤시철 시의원 \/\/울산시의회
(국립공원 지정되면 훼손을 막고,,경제에 도움)
울산과 경남, 경북이 함께 접해있고
멸종위기종인 삵과 산양 등이 서식하는 등
천혜의 자연환경과 문화유산을 간직하고 있어
국립공원 지정기준을 충분히 충족하고
있습니다.
◀INT▶ 환경부 국립공원 담당자
(타당성 조사후 국립공원 위원회 거쳐 지정)
현재 우리나라 국립공원은
지난해 지정된 광주 무등산까지 모두 21곳.
영남알프스가 국립공원으로 지정되면
국비확보가 수월해져 국제적인 산악관광
자원으로의 개발 가능성도 한결 높아질
전망입니다.
s\/u)
영남알프스 국립공원 지정은
재산권 침해를 우려하는 주민들을
어떻게 설득하느냐가 관건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mbc뉴스 옥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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