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 "선별 추진"..대선공약 암초

설태주 기자 입력 2013-06-20 00:00:00 조회수 0

◀ANC▶
박근혜 정부의 대선 공약 추진을 위해
기획재정부 관계자들이 오늘(6\/20)
울산을 찾았습니다.

울산시는 오일허브 등 7개 숙원사업에
국비 지원을 요청했지만 정부가 선별 수용
입장을 밝혀 차질이 우려됩니다.

설태주 기자 입니다.
◀END▶
◀VCR▶

세계 석유소비량의 19%를 차지하는
동북아시아의 액체화물 중심항인 울산항,

박 대통령이 대선공약에 오일허브 건설을
약속하면서 오는 9월, 6천억원을 들여
북항지구 공사에 들어갑니다.

앞으로 방파제 등에 1조원이 넘는 국비와 석유
거래소, 금융거래기능 유치를 서둘러야 합니다.

CG> 동북아 오일허브와 석유화학 고도화,
산재재활병원, 국립 산업기술박물관,
그린 전기자동차 등 박근혜 정부의 울산 공약은 모두 7개, 사업비 3조4천억원 가운데 절반 이상 국비 지원이 필요합니다.

오일허브와 그린 전기차 등을 제외하면
대부분 계획만 있지 구체적인 개발이나
유치 일정이 불투명한 상황입니다.

◀INT▶ 울산시 행정부시장

국비 배정을 위해 전국을 방문 중인
기획재정부는 대선공약사업을 선별적으로
추진하겠다는 뜻을 분명히 했습니다.

◀INT▶ 기획재정부

정부가 경기침체에 따른 재정 감소로
사회간접자본 등 신규사업 투자를 대폭 줄인
가운데 각 지자체의 예산확보전은 갈수록
치열해지고 있습니다.

S\/U) 기획재정부는 공약사업의 추진계획을
이달말 발표 예정이어서 울산지역 현안의
추진방향이 빠른 시일 안에 결정될 것으로
보입니다. MBC뉴스 설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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