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스크)
오는 2천 17년 문을 여는
울산 시립도서관 건립을 위한
최종 용역보고회가 오늘 열렸습니다.
130만권의 장서를 수용할 수 있는
시립도서관이 들어서면 시민들의 독서문화
향상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입니다.
유영재 기자.
◀ANC▶
울산의 숙원 사업 가운데 하나인 울산
시립도서관이 오는 2천 17년 문을 엽니다.
광역시 가운데 1인당 연간 독서량이 가장
적은 울산에 적지 않은 효과가 기대됩니다.
유영재 기자.
◀END▶
◀VCR▶
소규모에도 불구하고 지역 거점 도서관
역할을 하고 있는 울산 중부도서관입니다.
울산에 시립도서관이 없기 때문입니다.
도서관 보존서고에는 현재 10만 5천권의
책이 쌓여 있는데, 몇 년 후면 더 이상 책을
보관할 공간도 없습니다.
◀INT▶
"보관할 공간이 없다"
이같은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오는 2천
17년 6월 울산 시립도서관이 문을
엽니다.
[투명] 지하 1층, 지상 3층로
지어질 시립도서관은 도서 수용량이 130만권,
그러니까 현재 울산의 12개 공공도서관이
보유한 책을 모두 수용할 수 있는 규모입니다.
(S\/U) 이 곳 남구 여천위생처리장이 철거되고
시립도서관이 들어섭니다. 주민혐오시설이
사라지고, 그 자리에 교육문화시설이
생겨나는 겁니다.
◀INT▶
"늦은 만큼 명품으로 만들어야"
통계청이 2천 11년 전국 주요도시의 독서량을
조사한 결과 울산은 1인당 연간 독서량이
10.8권으로 전국 7대 도시 가운데 가장
적었습니다.
시립도서관이 울산의 열악한 독서 인프라를
획기적으로 개선할 수 있기를 기대해봅니다.
MBC 뉴스 유영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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