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장마 대비 철저히!

유희정 기자 입력 2013-06-23 00:00:00 조회수 0

◀ANC▶
본격적인 장마가 시작됐는데요,

특히 올해는 좁은 지역에 일시적으로
많은 비가 쏟아지는 국지성 호우가
잦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유희정 기자가 수방대책
점검했습니다.
◀END▶

◀VCR▶
폭우를 견디지 못하고 세 차례나
무너져 내린 북구 오토밸리로.

곳곳에서 옹벽과 축대가 무너지고,
저지대 주택엔 사람 허리까지 물이 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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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년보다 빨리 시작된 올해 장마.

그만큼 기간도 길어지고,
집중호우도 많겠다는 게 기상청의 예측입니다.

장마를 앞두고 오토밸리로 옹벽도
복구를 마쳤고, 혁신도시 절개지도
보강 공사가 한창입니다.

하지만 눈앞에서 사고를 목격한 시민들은
마음이 편치 않습니다.

◀INT▶ 시민
올해 장마 지나봐야 알지 않을까.

공공 기관이 맡은 위험지역은
그나마 대비라도 하고 있지만,

사유지는 지자체가 대신 보수해줄
수도 없어, 대단지 아파트 바로 앞 절개지엔
근처에 가지 말라는 경고문 뿐입니다.

(S\/U) 이 급경사지를 보수할 책임은
인근 아파트에 있습니다. 하지만 보수 비용이
문제가 되면서, 경사지는 몇 년째 그대로
방치되고 있습니다.

울산시는 물이 차올라 시내가 잠기는 걸
막기 위해 빗물을 퍼내는 펌프장을 늘리고,

수시로 강우량을 관측해
주민들의 빠른 대피를 유도하기로 했습니다.

◀INT▶ 시청
집중호우 발생시 신속히 대처할 것.

또 시민들에겐 붕괴나 침수가 예상되면
즉시 신고하고 신속히 대피해달라고
요청했습니다.
MBC뉴스 유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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