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무더운 날씨에 물놀이를 하던 한 초등학생이
태화강에 빠져 숨졌습니다.
40대 남성이 열차에 치여 숨지는 등
주말 사건사고 소식을 옥민석 기자가
보도합니다.
◀VCR▶
◀END▶
하천 한가운데에서 구조대원들이
바쁘게 움직입니다.
긴박한 무전 소리가 끊이지 않고
◀SYN▶ 강쪽으로 강쪽으로,,,
강을 뒤지며 물에 빠진 한 초등학생을
강밖으로 끌어냅니다.
어제(6\/22) 오후 6시 30분쯤 태화강 중류에서 초등학교 6학년 학생 2명이 물놀이를 하다
물에 빠졌습니다.
구조대가 출동해 1명은 구조했지만
안타깝게도 나머지 한 명은 숨졌습니다.
친구들끼리 물놀이를 갔다가 수심 2m가 넘고 물흐름이 빠른 지점에서 변을 당했습니다.
s\/u)
이곳은 물살이 세고 강의 깊이도 일정하지 않아 매년 여름철 익사사고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또 어제(6\/22) 오전 6시 15분쯤에는
북구 화봉동 철길에서에서
중학생 3학년인 16살 김 모군이
열차에 치여 숨졌습니다.
이 사고로 부산에서 출발해 경주로 가던 열차 운행이 20분 넘게 지연됐습니다.
오늘 오전 11시 50분쯤에는
울산대공원 남문 앞에서
트럭과 승용차가 충돌했습니다.
이 사고로 트럭 운전자 김모씨 등 2명이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습니다.
mbc뉴스 옥민석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