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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의 청년들에게 울산을 알리는
청년울산 대장정이 오늘 발대식을 갖고
세번째 여정을 시작합니다.
울산 조선 해양의 날을 맞아 오는 28일
기념식이 열리고 동구에서는 다음달까지
다양한 행사가 펼쳐집니다.
주간전망대,이돈욱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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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박 10일 동안 울산 곳곳을 두 발로 걸으며
탐사하는 청년울산 대장정이 오늘
발대식을 갖고 세번째 여정을 시작합니다.
전국의 20대 청년 140여명이 참가하는
울산대장정은 영남알프스와 태화강, 산업시설
등을 도보로 이동하며 울산의 과거와 현재,
산업과 문화를 몸으로 체험하는 시간입니다.
올해는 남구와 중구의 도심지역을 집중적으로
돌아보는 코스도 마련해 울산을 더 깊게
알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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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의 3대 주력산업 가운데 하나인
조선산업을 기념하는 제7회 울산조선해양의날
기념식이 오는 28일 열립니다.
기념식에 이어 최근 글로벌 경기침체의
직격탄을 맞고 있는 조선산업의 과제와 해법을
모색하는 세미나도 개최됩니다.
또 일산해수욕장과 현대중공업
등지에서는 다음달 28일까지 조선의 날을
기념하는 조선해양축제가 계속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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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임금과 단체협상을 앞두고 있는
현대자동차 노동조합이 내일 오후 출정식을
엽니다.
주간연속 2교대제에 따른 특근 문제로 이미
노사가 한 차례 홍역을 치른데다, 현대차
노조위원장 선거 등 복잡한 상황이 얽혀있어
벌써부터 험난한 여정이 예고되고
있습니다.MBC뉴스 이돈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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