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생태-2] 울산공단 '원더풀'

설태주 기자 입력 2013-06-24 00:00:00 조회수 0

◀ANC▶
국제 산업생태 컨퍼런스 이틀째를 맞아
참가자들이 울산의 산업현장을
직접 찾았습니다.

참가자들은 환경을 보호하면서도 생산능률이
높은 울산공단이 미래의 공단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며, 찬사를 보냈습니다.

설태주 기자 입니다.
◀END▶
◀VCR▶

펄프를 이용해 인쇄용지를 만드는
울산의 한 제지공장입니다.

전 제조 과정이 자동으로
기계가 쉴새 없이 돌아갑니다.

이 공장을 움직이는 에너지는 바로 옆
공장에서 나온 이산화탄소와 폐열 입니다.

참가자들은 버려지는 오염원이 새로운 자원
으로 순환하는 과정을 보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합니다.

◀INT▶ 태국 참가자

울산의 산업생태를 연구하기 위해 전 세계에서 모인 참가자들은 세미나에 이어 현대중공업과
고래크루즈 공단야경 관광에 나섰습니다.

S\/U) 세계 40여개 나라에서 온 석학들은
울산공단에서 산업과 생태가 어우러진 현장을 직접 확인했습니다.

산업혁명을 일으킨 유럽과 미국은 환경오염을 막지못해 제조업이 해외로 빠져나가
경기침체와 실업의 역풍을 맞았고,

중국과 동남아 등 후발주자는 온실가스를
줄이지 못해 지구 온난화를 위협하는 상황에서

울산의 산업생태 모델이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전 세계 모범이 되고 있습니다.

◀INT▶ 미국 상공회의소

국제산업생태학회는 내일(오늘)
울산대학교에서 본회의 개막식과 함께
본격적인 울산 탐방에 나섭니다.
MBC뉴스 설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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