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이른바 미국의 양적완화 출구전략의 파장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수출 중심의 울산
산업계에도 비상이 걸렸습니다.
달러 강세로 인한 이익보다는
불확실성으로 인한 경기회복 지연이
더 우려되는 상황이어서 대응방안 마련이
시급합니다.
옥민석 기잡니다.
◀VCR▶
◀END▶
울산의 한 석유화학업체입니다.
중국과의 치열한 경쟁때문에
수익성 악화로 지난해말부터 감산에 들어갔지만
최근에는 미국의 양적완화 출구전략으로
또 다시 비상이 걸렸습니다.
경제 불확실성이 그만큼 커지면서
경기회복이 지연될 가능성이
높아졌기 때문입니다.
여기에 sk가 이번달 외화채권 발행을
연기할 정도로 채권 금리가 급등하면서
자금조달도 쉽지 않습니다.
◀INT▶ 조재호 교수 \/\/울산대 경제학과
(달러 강세로 신흥국 자금 부족,,)
현대자동차는 달러강세에
그나마 한숨을 돌렸습니다.
엔저를 무기로 가격공세를 펴고 있는
일본업체들과 직접적인 가격경쟁을
펼칠수 있는 여유가 생겼기 때문입니다.
cg)
원 달러 환율은 지난 1월 3일 1,061원에
최근 1,164원으로 100원 넘게 올랐습니다.
(out)
전문가들은 환율상승에 대한 이익보다는
불확실성에 따른 수요감소가 더 큰 위기가
될 수도 있다고 지적합니다.
◀INT▶ 심기원 과장 \/\/무역협회 울산본부
(단기 이익, 장기는 중국 침체로 위기)
이에따라 자동차와 정유, 조선 등
대외 경기에 민감한 업체들은 환율변동성
확대에 대비한 전담팀을 만드는 등
대책마련에 고심하고 있습니다.
s\/u)
미국의 양적완화는 내년이면 끝납니다.
더 늦기 전에 울산 경제에 충격을 최소화할 수 있는 대책마련이 시급합니다.
mbc뉴스 옥민석\/\/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