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지방 경찰청은 오늘(6\/25) 300억원
상당의 가짜 경유를 제조해 유통한 혐의로
총책 46살 이모씨와 조직폭력배 38살 박모씨 등
5명을 구속하고 40명을 불구속 입건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지난해 1월부터 5월까지 주유소 업자
등과 짜고 무자료로 등유 3백만리터를 넘겨받아
폐유 정제공장에서 식별제를 제거한 뒤 경유를
섞는 방법으로 가짜 경유 천만리터를 만들어
판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들은 경찰의 추적을 피하기 위해
국도변 등에서 주유 탱크로리를 통째로 가져가
가짜 석유 등을 옮기는 일명 '차치기' 방식으로
영업을 해온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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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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