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가 태화강에 인도교를 추가로 설치할 예정이어서 예산 낭비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남구 태화강 전망대에서
태화강 대공원 십리대숲으로 연결되는 인도교는
길이 125m, 폭 6∼7m로, 85억원을 들여
오는 8월 착공해 내년 2월 완공될 예정입니다.
그러나 전망대 1.5㎞ 하류에
지난 2천 7년 만든 '십리대밭교'가 있고
바로 옆에는 추억의 뗏목도 운영 중이어서
중복 투자라는 지적이 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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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태주 suel3@usmbc.co.kr
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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