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후 4개월 된 쌍둥이를 키우던 미혼모가
유아용품을 훔치다 입건됐다는 사실이 언론
보도로 알려지면서 온정의 손길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중부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21일 분유와 베이비
로션 등 10만 원 상당의 유아용품을 훔친
혐의로 입건된 21살 김모 씨를 돕고 싶다는
전화가 여러 차례 걸려와 관할 주민센터 번호를 안내하고 있습니다.
주민센터 관계자는 하루 2~3통씩
후원 문의 전화가 걸려오고 있어, 쌍둥이
아이 중 한 명의 이름으로 된 계좌번호를
알려주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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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호 choigo@usmbc.co.kr
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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