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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기 3년을 맞은 김복만 교육감의
공약 이행이 순조롭게 추진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학력과 청렴도 향상이 주요 성과로 꼽혔는데,
국제고 설립 등은 아직 해결방안이 없어
아쉬움을 남기고 있습니다.
유영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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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복만 교육감이 지난 선거에서 내건 공약은
6개 분야에 60개 과제에 달합니다.
CG)이 가운데 에너지 마이스터 고등학교
설립과 권역별 교직원 직장보육시설 구축,
학교시설 관리주체 일원화 등이 완료됐습니다.
또 논란이 되고 있는 수도권 울산학사 건립은 7-8월중으로 추진위원회가 구성되고,
스포츠 과학 중,고등학교도 내년 3월
개교를 앞두고 있습니다.
울산시 교육청은 김 교육감의
공약이행을 분석한 결과, 83.3%의 이행률을
보였고, 특히 학력과 청렴도 향상은 괄목할만한
성과라고 강조했습니다.
◀INT▶ 김복만 울산시 교육감
김 교육감은 남은 1년동안
교육연수원과 홍명고 이전 등
숙원사업을 해결하는 한편,
현재 추진중인 주요 교육 정책이
다음 교육감까지 이어져야 한다며, 내년
교육감 선거 출마의지를 내비쳤습니다.
◀INT▶
하지만 울산 국제고등학교와 사범대
설립은 아직 해결방안이 전혀 없는
미이행 공약으로 분류됐습니다.
교육수장 선거를 1년 앞두고 학교현장과
학부모들은 김 교육감의 공약이행 정도에 대해 과연 몇 점을 줄 지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MBC 뉴스 유영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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