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생태-3] 본회의 개막..전 세계 소개

설태주 기자 입력 2013-06-25 00:00:00 조회수 0

◀ANC▶
국제 산업 생태학회 콘퍼런스가
본회의 개막식을 갖고, 본격적인 일정에
들어갔습니다.

참가자들은 선진국들이 하지 못한
산업생태 발전을 울산이 해냈다며
자국의 대학 교재 등에 적극 소개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설태주 기자 입니다.
◀END▶
◀VCR▶

산업과 생태가 공존하는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국제산업생태학회 콘퍼런스' 본회의가
울산대학교에서 개막했습니다.

세계 50여개 나라 환경 전문가와 교수 등
5백여 명이 참가한 이번 회의는 울산의
산업생태를 소개하는 발표가 이어졌습니다.

울산시는 환경오염을 줄이면서도 세계적
산업도시로 성장한 비결을 참가자들과
공유했습니다.

◀INT▶ 박맹우 울산시장

앞서 울산공단의 온실가스 저감과 자원 재활용 현장을 직접 확인한 참가자들은 울산을
미래 산업도시의 지향점으로 입을 모았습니다.

특히 상당수 대학교수들은 산업 선진국과
후발주자들이 못한 울산의 산업생태 사례를
대학 교재 등에 적극 활용할 계획입니다.

◀INT▶ 학회 회장

울산의 산업생태 발전을 전 세계에 소개하는
이번 행사는 오는 29일까지 태화강 대공원 등을
둘러보는 산업공생 투어와 함께 5백여 편의
관련 논문들이 발표됩니다.

S\/U) 시작은 늦었지만 반세기 만에 거둔 울산의 눈부신 산업생태는 이제 세계인이 주목하는
발전모델이 되고 있습니다. MBC뉴스 설태주.\/\/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설태주
설태주 suel3@usmbc.co.kr

취재기자
suel3@usmbc.co.kr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