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경기침체와 미국의 출구전략으로
울산지역 주력산업이 3분기에도
부진할 것이란 전망이 나왔습니다.
울산상공회의소가 3분기 지역 기업들의
경기 실사지수를 조사한 결과
전망치가 93으로 기준치 100을 밑돌았습니다.
주력업종 가운데 조선업종의 BSI 지수가
73으로 가장 좋지 않고
석유화학업종이 92,
자동차가 100을 각각 기록했습니다.
BSI는 기업들의 현장 체감경기를 수치화한
것으로 기준치인 100을 넘으면 나아질 것으로,
100을 밑돌면 부진하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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