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침체로 지방세 징수액이 크게 줄면서
울산시의 재정 운용에 어려움이 예상됩니다.
울산시는 올 들어 수출 감소로 인한
법인세 감소와 정부의 부동산 활성화 대책에
따른 취득록세 감소로 지난달 말 기준
지방세 징수액이 4천 824억원을 기록해
한해 전보다 12% 줄었다고 밝혔습니다.
울산시는 IMF 때 보다도 더 많은 세수 감소가
최근 발생하고 있다며 신규 사업을 지양하고
시급한 현안사업 위주로 예산을 운용할
계획이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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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태주 suel3@usmbc.co.kr
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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