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취득세 감면 '막차'

최지호 기자 입력 2013-06-26 00:00:00 조회수 0

◀ANC▶
부동산 경기를 활성화 시킬 목적으로 시행된
취득세 감면 제도가 이달 말 종료됩니다.

이달말 입주를 시작하는 지역의 한 대단지
아파트는 막바지 취득세 감면 혜택을 톡톡히
누리게 됐습니다.

최지호 기자.

◀END▶
◀VCR▶
취득세 감면 마감 시한이 다가오면서
입주예정자 수천 명이 발을 동동 굴렀던
혁신도시 푸르지오 아파트.

최근까지도 준공승인이 떨어지지 않아
취득세 감면 대상에서 제외되는듯 했지만,

중구청이 드디어 오늘 결단을 내리면서
입주예정자들의 오랜 고민이 해결됐습니다.

◀SYN▶ 입주민
"속이 후련하다.."

(S\/U) 4백 세대가 넘는 이 아파트의
취득세 감면 효과는 가구당 300만 원,
14억여 원에 달합니다.

그러나 이틀 안에 아파트 잔금을 치러야
취득세 감면 혜택을 온전히 누릴 수 있는 상황.

때문에 집단대출을 맡은 은행과
입주절차를 총괄하는 건설사 직원들은
초비상이 걸렸습니다.

◀SYN▶ 건설사 관계자
"입주민 금전 손실과 직결 되므로.."

자칫 준공 지연으로 취득세 감면 혜택을
받지 못할 경우 법정 다툼까지 불사하겠다던
입주민들이 정부가 시행한 한시적인 부동산
정책의 최대 수혜자가 됐습니다.

MBC뉴스 최지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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