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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가 유치한 국제 산업생태 학회가
성공적으로 끝났습니다.
이번 행사를 통해 산업관광의 가능성을
확인하는 계기가 됐지만, 국제행사를
유치할 수 있는 인프라 구축이 과제로
남았습니다.
설태주 기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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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회 연구를 마친 5백여 명의 세계 각국
외국인들이 호텔 연회장에 모였습니다.
신명난 우리 춤, 우리 가락에 이어지는 만찬,
이들이 1인당 평균 5백만원 이상 들여
울산을 찾으면서 호텔 객실이 동나고
식당들도 특수를 누리고 있습니다.
특히 울산의 산업관광은
세계 속에 이름을 알렸습니다.
◀INT▶ 외국인 1
2천5년 국제포경위원회 이후 사실상 첫
국제행사를 유치를 위해 울산은 행사비의
절반인 2억여 원을 지원하는 등 상당한
공을 들였습니다.
S\/U) 울산이 세계적인 산업환경을 바탕으로
이같은 국제행사를 유치하는 최적지로 꼽히고
있지만 실제 유치실적은 거의 없는 상황입니다.
울산에 국제 규격 컨벤션센터가 없어
비좁은 대학 강의실에서 개막식을 치렀고,
지하철이 없어 대중교통에 불편을 겪기도
했습니다.
◀INT▶ 외국인 2
그나마 비즈니스호텔 개장으로 숙박난은
덜었지만 컨벤션센터 건립은 국가 예산 확보
문제로 착공 시기가 불투명 합니다.
◀INT▶ 울산시
울산시가 세계적인 국제도시로 성장하기
위해서는 황금알을 낳는 미래산업인 국제행사 유치에 보다 적극적인 투자가 필요해 보입니다.
MBC뉴스 설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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