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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수소 생산량의 3분의 2를 생산하고
있는 울산에 천억원 규모의 수소가스 생산
공장이 추가로 건립됩니다.
다음달 준공을 앞둔 수소타운과 더불어
울산은 세계적인 그린에너지 생산기지로
발돋움 할 전망입니다.
최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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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시간 불이 꺼지지 않는 울산
석유화학단지.
울산지역의 석유정제 과정에서 나오는 수소는
전국 생산량의 67%에 달합니다.
이런 가운데 국내 최대의 수소가스
공급업체인 덕양이 천억 원을 들여 공장
증설에 나섰습니다.
내년 7월 남구 고사동 일대 3만여 제곱미터
부지에 들어서게 될 덕양 3공장의 수소가스
생산량은 시간당 5만 세제곱미터, 전국 최대
규모입니다.
◀INT▶ 김기철 \/ 덕양 부사장
"명실상부 국내 최대 최고 생산 시설.."
온산 산업단지 인근의 한 기업체 사택.
정부가 지정한 그린에너지 시범단지입니다.
이 곳은 시간당 195kW의 전기가 수소연료
전지를 통해 생산되는 세계 최대 규모의
수소타운으로,
다음달 9일 준공식을 갖고
본격 운영에 들어갑니다.
◀INT▶ 김기수 \/ 울산시 경제통상실장
"다양한 산업에 영향.."
친환경 산업도시를 선언한 울산이
온실가스를 전혀 배출하지 않아 차세대
에너지원으로 떠오른 수소 생산기지로
거듭나고 있습니다.MBC뉴스 최지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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