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 KTX 고압선에 감전

이돈욱 기자 입력 2013-06-27 00:00:00 조회수 0

◀ANC▶
KTX 울산역 선로에서 청소를 하던
용역 근로자가 2만 5천볼트의 전류에
감전됐습니다.

알루미늄 재질의 빗자루로 고압선에 쳐진
거미줄을 제거하려다 사고를 당했습니다.

이돈욱 기자입니다.
◀END▶

◀VCR▶
뭔가를 태운 듯 기차역 바닥이 검게
그을렸고,

돌로 된 바닥도 솟아 올랐습니다.

2만 5천 볼트의 전류가 흐르는 고압선에
감전된 59살 김모씨가 서있던 자리입니다.

사고가 난 건 오늘 오후 2시 10분쯤.

청소 용역근로자인 김씨가 고압의 전류가
흐르는 전차선의 거미줄을 치우려다 사고를
당했습니다.

◀SYN▶ 목격자
'거미줄 치우려다가'

사고당시 김씨는 알루미늄 재질의 빗자루를
사용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안전규정을 무시했지만 제지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었습니다.

◀SYN▶ 울산역 관계자
'하지 말라고 교육은 하는데...'

다행히 김씨는 생명에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지만 자칫 참사로 이어질뻔한 아찔한
순간이었습니다.

철도 경찰은 울산역과 청소 용역업체 등을
상대로 현장 안전수칙 준수 여부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MBC뉴스 이돈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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